가수 미노이, '가짜 도장' 광고 촬영 논란에 라이브 방송으로 호소
유튜버 겸 가수 미노이가 광고 촬영 계약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노이는 광고 촬영을 위해 계약을 체결했으나, 계약서 내용을 확인하고 대리 서명을 문제 삼아 광고 조건 수정을 요구했다. 이에 소속사는 전자 서명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하여 논란이 시작되었다. 미노이와 소속사 간의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에 미노이는 라이브 방송에서 계약서 확인과 수정 요청에 대한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미노이는 "광고료 2억에 대해 '좋다'고 한 것은 소속사에서 정리해서 말해준다고 한 부분을 말한 것"이라며 "대화 내용은 광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광고의 콘셉트나 스타일링에 관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은 미노이와 소속사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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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7.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