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럽스타그램을 운영하며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애정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을 즐겼습니다. 현지의 차이나타운을 둘러보고 간식 사진을 서로의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는 등 함께한 순간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미주와 송범근은 그레이 컬러 후드 집업을 맞춰 입고 손에는 까르띠에 커플링을 착용하는 등 커플 아이템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커플링의 가격은 한화로 약 360만 원, 그레이 컬러 후드 집업과 함께 미주와 송범근의 애정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